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급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서울 강동에 '현대 EV 스테이션' 강동을 구축하고 오늘(21일)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자동차는 SK네트웍스와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상징물인 주유소를 전기차 충전소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 시설을 설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광엽 [kyup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12115594758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